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2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23개 세 글자:1,358개 네 글자:1,152개 다섯 글자:890개 여섯 글자 이상:1,398개 모든 글자:5,122개

  • : (1)한가한 벼슬자리. 또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
  • : (1)구한말의 승려(1855~1928). 호는 수월(水月). 속성은 전(田). 고종 24년(1877)에 천장사로 출가하여 승려가 된 뒤에, 불도를 닦고 백두산에서 지내다가 만주에 화엄사를 짓고 수도를 계속하였다. (2)오목새김을 한, 옛 그릇들의 명문(銘文). (3)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 (1)‘가관’의 방언
  • : (1)황태후나 황후가 쓰던 관.
  • : (1)‘요관’의 북한어.
  • : (1)청렴한 관리.
  • : (1)관리(官吏)로 들어감. (2)시신을 관 속에 넣음. (3)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따위에 들어감. (4)관문(關門)으로 들어감. (5)산란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제법(諸法)의 이치를 관조하는 경지로 들어감.
  • : (1)산 정상이나 고원을 덮은 돔 모양의 영구 빙설. 면적은 대체로 5만 ㎢ 이하로 대륙 빙하보다 규모가 작다.
  • : (1)예전에, 성인(成人)이 되는 예식 때에 쓰던 관. (2)성인이 되는 일.
  • : (1)유능한 관리. (2)대상을 포착하여 관찰하는 주관(主觀). (3)능을 지키는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능령(陵令), 별검(別檢), 직장(直長), 봉사(奉事), 참봉(參奉) 따위이다.
  • : (1)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봄.
  • : (1)벌여 놓은 조목(條目). (2)조정에서 벼슬살이를 하고 있는 신하. (3)벼슬아치가 조복을 입을 때에 쓰던 관. (4)맡아서 보관함. (5)절에서, 승려가 손 씻는 물을 담아 두는 그릇. 주전자와 모양이 비슷하다.
  • : (1)내장 기관 가운데, 맹장 따위와 같이 한쪽 끝이 막힌 관강(管腔).
  • : (1)친하여 가까워짐.
  • : (1)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 : (1)전기장 또는 자기장 따위에서 역선(力線)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관. 곧 역선을 모선(母線)으로 하는 관이다. (2)고려 시대에, 공용 경비를 내고 승격한 벼슬아치. (3)달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4)여러 관직을 두루 거침. (5)여러 곳을 두루 다니면서 구경함. (6)통역을 맡아보는 관리. (7)사역원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8)역참에서 인마(人馬)의 중계를 맡아보던 집.
  • : (1)관례(冠禮)를 행하던 일. (2)15세기부터 17세기 초기까지의 서유럽에서 군주나 귀족이 살던 별장. (3)별을 보고 점을 치던 관원. (4)굿을 주간하는 무당. (5)성대한 구경거리나 훌륭한 경치. (6)정성스러운 마음.
  • : (1)귀한 관위. 또는 높은 지위.
  • : (1)조선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산택ㆍ공장ㆍ영선(營繕)ㆍ도야(陶冶)를 맡아보던 정이품 아문.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공무아문으로 이름을 고쳤다. (2)고려 초기에 둔 육관의 하나. 공장(工匠)ㆍ영조(營造)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성종 14년(995)에 상서공부로 고쳤다. (3)정부의 지위가 높은 관리가 공적으로 쓰는 저택. (4)외국에 설치하는 외무부의 파견 기관. 대사관ㆍ대표부ㆍ공사관ㆍ총영사관 따위가 있으며, 외교ㆍ조약ㆍ통상ㆍ국제 정세 조사ㆍ교민 보호 및 대외 선전에 관한 사무를 수행한다. (5)아직 관리가 임명되지 않아 비어 있는 벼슬자리. (6)조선 시대에, 고을을 맡아 다스리는 수령이 없는 상태를 이르던 말. (7)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들이 제 주장이 관철되지 아니하였을 때에 시위하느라고 일제히 관을 물러나던 일. (8)빈 깡통. (9)삼관(三觀)의 하나. 형상 있는 모든 것이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일 뿐 실제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는 이치를 관(觀)하는 것이다.
  • : (1)서예에서, 붓을 네 손가락으로 쥐고 엄지손가락으로 붓의 위쪽을 누르면서 글씨를 쓰는 방법. (2)조선 시대에, 장악원에 속한 정육품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악공이나 악생의 우두머리 구실을 하였다. 연산군 11년(1505)에 총률로 고쳤다. (3)조선 말기에, 장례원에 속하여 주악(奏樂)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 (1)직위가 낮은 벼슬아치. (2)아래 직위에 있는 벼슬아치가 상관에 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말. (3)시체를 묻을 때에 관을 광중(壙中)에 내림. (4)일본의 야마구치현(山口縣) 서남쪽 끝에 있는 도시. 서부 일본 육해 교통의 십자로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어, 예로부터 교통ㆍ상업의 요지이며 원양 어업의 근거지이다. 수산 가공, 조선, 금속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220.82㎢. ⇒규범 표기는 ‘시모노세키’이다. (5)광대뼈를 중심으로 얼굴의 아래쪽 턱 부분. (6)무슨 관계. (7)‘병조’를 달리 이르던 말. (8)중국 주나라 때에 설치된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 : (1)중국 청나라의 왕석후(王錫侯)가 펴낸 사서(辭書). ≪이아(爾雅)≫를 모방하여 한자를 4류, 40부로 나누어서 소리와 뜻이 같은 것을 모아 그 소리와 뜻을 밑에다 교주(校註)하였다. ≪강희자전≫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하여 펴냈지만 문책당하여 판(版)은 소각되고 발매가 금지되었다. 1775년에 간행되었다. 60권. (2)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로마 병정이 예수를 조롱하기 위하여 머리에 씌웠던, 가시나무로 만든 관. (3)‘좌우간’의 방언
  • : (1)전력 증폭용 진공관의 하나. 전자의 흐름이 차폐 격자와 제어 격자에 부딪히지 않도록 전극을 배치한 진공관이다. 스크린 전류를 줄이고, 양극으로부터 이차 전자의 방출을 억제하여 성능이 커진다.
  • : (1)죽은 뒤에 생전의 공훈에 따라 벼슬을 추증하던 일. 또는 그 벼슬.
  • : (1)동궁(東宮)에 소속되어 있던 벼슬아치. (2)궁전에 소속되어 있던 벼슬아치.
  • : (1)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로 관문(關文)을 보내던 일.
  • : (1)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2)학습된 행위가 되풀이되어 생기는, 비교적 고정된 반응 양식.
  • : (1)제사 때에 축문을 읽는 사람. (2)종묘, 사직, 문묘의 제사 때에 축문을 맡아 읽던 임시 벼슬. 참외(參外)의 관원으로 임명하였다.
  • : (1)간과 쓸개에서 쓸개즙을 받아 샘창자로 보내는 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간관, 쓸개주머니관, 온쓸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 (1)정치를 잘하여 이름이 난 관리. (2)성명과 본(本)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조선 시대에, 전시(殿試)를 주재하도록 임금이 친히 임명하던 시험관. (4)일에 밝은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을 잘 다스리는 현명한 관리를 이르는 말. (5)지옥에서 중생의 죄를 재판하는 관리. (6)곤충이나 새 따위의 발성 기관. 매미는 가슴과 배 사이에, 새는 기관이나 기관지로 나뉘는 부분에 있다.
  • : (1)탄환 속의 장약에 불을 붙이는 장치. 충격 또는 전기로써 작용하는 것과 이 둘을 겸한 것이 있다.
  • : (1)이자액을 샘창자로 보내는 관. 이자 속에서는 생선 가시와 같은 모양이며 대개 온쓸개관과 만나 샘창자로 열린다.
  • : (1)옥으로 장식한 관(冠). (2)‘위먼관’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3)감옥에서 죄수를 감시하던 구실아치. (4)형벌에 관한 일을 심리하던 벼슬아치.
  • : (1)뜨거운 물이나 김을 내보내는 관.
  • : (1)‘능관’의 북한어.
  • : (1)‘탁관하다’의 어근.
  • : (1)관아의 사무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던 벼슬아치. (2)다른 관아에서 임시로 와서 사무를 보던 벼슬아치. (3)나그네를 치거나 묵게 하는 집. (4)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여 외국 사신이나 다른 곳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하던 숙소. (5)자기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제삼자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거나 생각함. (6)주관 작용의 객체가 되는 것으로 정신적ㆍ육체적 자아에 대한 공간적 외계. 또는 인식 주관에 대한 인식 내용. (7)세계나 자연 따위가 주관의 작용과는 독립하여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것. (8)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제삼자.
  • : (1)‘비밀관정’을 줄여 이르는 말.
  • : (1)‘윤관’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광흥창ㆍ군자감에 둔 낭관(郎官)을 통틀어 이르던 말. (2)창기(娼妓)나 창녀들이 있는 집.
  • : (1)고려 시대에, 도자기를 만들어 나라에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 (1)국경에 설치한 관문.
  • : (1)중요하지 아니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2)뭇사람들을 무력의 힘으로 제패함. (3)몸을 가지는 태도. 또는 차린 모습.
  • : (1)일제 강점기에, ‘군수관’을 이르던 말.
  • : (1)동물의 몸속에서 액체가 흐르는 관. 혈관과 림프관을 이른다.
  • : (1)조선 시대에, 입국한 왜인(倭人)들이 머물면서 외교적인 업무나 무역을 행하던 관사. (2)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읍. 경부선 철도가 지나며 낙동강 수로(水路)의 종점이다. 동남쪽에 있는 평야에서는 담배, 사과 따위가 난다. 칠곡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54.01㎢.
  • : (1)청소나 수리를 쉽게 하기 위하여 정수장에서 다음 시설로 직접 물을 보내는 관.
  • : (1)누런빛의 관. (2)풀로 만든 평민의 관이라는 뜻으로,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3)도사(道士)의 관. 또는 그 관을 쓴 도사.
  • : (1)항구에 설치한 관문. (2)조선 고종 20년(1883)에 항구에 설치한 관아. 광무 8년(1904)에 세관(稅關)으로 고쳤다. (3)중국 청나라 때에, 개항장에 설치한 세관. (4)벼슬자리를 내놓게 함.
  • : (1)T자 모양의 관. 90도를 이루는 가운데 관으로부터 유체가 들어와서 180도를 이루는 두 개의 관으로 유체가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 : (1)관(官)에서 죄인의 가족이나 남은 재산을 거두어들임. (2)관직(官職)을 거두어들임.
  • : (1)원심력을 이용하여 죈 뒤에 굳힌 철근 콘크리트 관. 1910년 오스트레일리아의 흄(W. R. Hume)이 발명한 것으로, 강도가 강하고 수밀성(水密性)이 높아 배수관이나 하수관으로 쓰인다.
  • : (1)전기장 또는 자기장 따위에서 역선(力線)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관. 곧 역선을 모선(母線)으로 하는 관이다.
  • : (1)관리의 직책에서 물러나게 함. (2)용서를 빌기 위하여, 쓰고 있던 관이나 갓을 벗음. (3)전선의 심선(心線)을 이을 때, 절연하기 위하여 쓰는 면포(綿布)로 만든 관.
  • : (1)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로 내리던 통고문.
  • : (1)도가(道家)에서, 으뜸으로 여기는 세 가지. 하늘(天), 땅(地), 물(水)을 이른다. (2)일본 음악에서, 생(笙), 적(笛), 피리의 세 악기를 이르는 말. (3)조선 시대에, 문서를 다루는 일을 맡아보던 세 관아. 홍문관, 예문관, 교서관을 이른다. (4)몸의 세 가지 중요한 곳. 입, 귀, 눈을 이른다. (5)불도를 깨닫는 세 가지 관문. (6)진리를 관찰하는 세 가지 방법. 천태종에서 공관(公觀), 가관(假觀), 중관(中觀)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7)어떤 분야에서, 최고 자리나 승부를 겨루는 세 부문이나 세 종목.
  • : (1)서도(書道)에서, 붓을 쥐는 방법의 하나. 붓대의 끝을 다섯 손가락으로 집듯이 하여 쓴다.
  • : (1)암행어사가 쓰던, 쇠로 살을 댄 관. (2)쇠로 만든 관(棺). (3)쇠로 만든 관(管). 속이 비어 구멍이 맞뚫렸으며 수도, 가스, 증기 따위를 공급하는 데에 주로 쓴다.
  • : (1)폭탄이나 탄환의 화약에 불을 일으키는 데 쓰이는 금속관.
  • : (1)분수에 넘치게 야심을 품고 기회를 노림.
  • : (1)아름답게 장식한 관. (2)칠보로 꾸민 여자의 관. 예장(禮裝)할 때에 쓴다. (3)꽃잎 전체를 이르는 말. 꽃받침과 함께 꽃술을 보호한다. 꽃잎이 하나씩 갈라져 있는 것을 ‘갈래꽃부리’, 합쳐 있는 것을 ‘통꽃부리’라고 한다. (4)예전에, 나라의 잔치 때 기녀, 여령, 무동 등이 쓰던 관(冠). 모양이 각기 달랐다.
  • : (1)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의 인쇄나 교정, 향축(香祝), 인전(印篆)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창설한 교서감을 태종 원년(1401)에 고친 것이며, 정조 6년(1782)에 규장각에 편입되었다. (2)고려 시대에, 천문ㆍ역수(曆數)ㆍ측후(測候)ㆍ각루(刻漏)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사천감과 태사국을 합쳐서 설치하였다. (3)조선 시대에, 천문ㆍ재상(災祥)ㆍ역일(曆日)ㆍ추택(推擇)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였다.
  • : (1)붓촉을 박는 가는 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손으로 잡는 부분이다.
  • : (1)글씨나 그림 따위에 작가가 자신의 이름이나 호(號)를 쓰고 도장을 찍는 일. 또는 그 도장이나 그 도장이 찍힌 것. (2)인생이나 사물을 밝고 희망적인 것으로 봄. (3)앞으로의 일 따위가 잘되어 갈 것으로 여김.
  • : (1)‘여관’의 북한어.
  • : (1)중국 북송 초기의 산수화가(?~?). 본명은 중정(中正). 자는 중립(仲立). 송나라 초기 3대가의 한 사람으로서, 주로 웅장한 바위산을 화면 중앙에 크게 배치한 고원 산수(高遠山水)를 그렸다. 작품에 <추산행유도(秋山行遊圖)>가 있다.
  • : (1)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 (1)출상(出喪)하기 위하여 관(棺)을 집 밖으로 내어 모심.
  • : (1)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관원(官員)을 이르던 말.
  • : (1)물고기를 꼬챙이에 꿴 것처럼 줄을 지음.
  • : (1)‘체관’의 북한어.
  • : (1)‘습관’의 방언
  • : (1)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참된 마음.
  • : (1)임금을 수행하던 벼슬아치. (2)임금의 곁에서 문학으로 보필하던 벼슬아치. (3)고려 시대에, 정사품인 육시랑(六侍郞), 주(州)ㆍ목(牧)의 유수(留守), 종사품인 어사중승ㆍ간관(諫官)을 이르던 말. (4)세로나 남북으로 꿰뚫음. (5)공장이나 시설 따위를 마음대로 구경함.
  • : (1)조선 시대에, 각 군영과 지방 관아의 군무에 종사하던 낮은 벼슬아치. (2)소위부터 대좌까지의 계급을 가진 군인. 계급에 따라 위급 군관과 좌급 군관으로 나눈다.
  • : (1)높은 벼슬이나 관직. (2)사소한 사물이나 일에 얽매이지 않고 세속을 벗어난 활달한 식견이나 인생관에 이름. 또는 그 식견이나 인생관. (3)사물에 통달한 식견이나 관찰.
  • : (1)조선 시대에, 정오품 통덕랑 이하의 당하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2)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의 오륙품관인 정랑이나 좌랑의 자리에 있던 사람을 이르던 말.
  • : (1)수로가 도로 따위를 가로질러 물이 흐르게 하기 위하여 땅속에 묻는 관.
  • : (1)‘조관’의 옛말.
  • : (1)기도나 창자 따위에 관을 삽입하는 방법. 후두가 좁아졌을 때 코안 또는 입으로 여러 가지 관을 삽입하여, 질식을 막고 액을 빨아내고 인공 호흡을 돕기 위하여 쓴다.
  • : (1)‘유관’의 북한어.
  • : (1)털집에서 털줄기가 들어 있는 대롱 모양의 길. 털이 빠진 후 새로 자라는 털은 이 관을 통하여 뻗어 나간다.
  • : (1)새의 머리에 길고 더부룩하게 난 털. 또는 그런 털을 가진 새. (2)우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역(驛)의 찰방(察訪), 역승(驛丞) 등을 통틀어 이르던 말이다.
  • : (1)‘곳간’의 방언
  • : (1)불교의 장사(葬事)에서, 관(棺)에 넣기 전에 시체를 목욕시키는 일. (2)국을 끓이거나 약을 달이는 자그마한 그릇. 쇠붙이나 오지 따위로 만들며 흔히 손잡이가 달려 있다. (3)‘탕건’의 방언
  • : (1)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이 눈의 안쪽 눈구석으로 흐르는 통로. (2)화려한 가옥이나 객사. (3)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4)장기와 몸 표면 또는 두 장기 사이에 생긴 비정상적 통로.
  • : (1)과거의 율과(律科)에 급제하여 임명된 벼슬아치. (2)음악에 쓰는 율, 즉 기본이 되는 음을 불어서 낼 수 있는 원통형의 대나무 관. 예전에, 동양에서 음의 높낮이를 정하기 위하여 썼다. 12율의 각 음에 해당하는 열두 개의 가는 대통을 한 벌로 사용하였다.
  • : (1)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2)관리가 자기의 임소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3)중국 전한(前漢)의 문학가(?~?). 자는 차공(次公). ≪공양춘추전(公羊春秋)≫에 정통하여 낭관(郎官)이 되었으며, 벼슬이 여강 태수(廬江太守)에 이르렀다. 편저로 소제(昭帝) 때에 조정에서 열렸던 염철(鹽鐵)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염철론(鹽鐵論)≫ 따위가 있다.
  • : (1)법률 행위에 따라 생기는 효과를 제한하기 위하여 법률 행위의 당사자가 덧붙이는 조건이나 기한 따위의 제한. (2)높은 곳에서 내려다봄. (3)우리나라의 부산과 일본의 시모노세키(下關)를 아울러 이르는 말. (4)부대장이나 지휘관의 명령을 받아 작전 명령 이외의 모든 명령의 처리와 각종 행정 업무를 맡아보는 참모 장교. (5)장성급 지휘관을 보좌하여 신변 보호와 사무 연락 따위의 일을 전적으로 맡아보는 참모 장교. (6)으뜸 덧널에 딸려 있어 대개 껴묻을 거리를 넣어 두는 곳. (7)대한 제국 때에 둔 관리서의 버금 벼슬. (8)변형된 화관의 부속 기관. 꽃부리 가운데 나팔 모양 또는 접시 모양의 구조로, 수선화속이나 박주가릿과, 지칫과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공조’를 달리 이르던 말.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육관의 하나. 토목, 공작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3)한 관아에서 일하는 같은 등급의 관리나 벼슬아치. (4)한 직장에서 일하는 같은 직위의 동료. (5)대에 붉은 칠을 한 붓. 주로 여자가 사용하는데, 옛날 여사(女史)가 궁중에서 기록을 할 때 붉은 칠을 한 붓대를 사용한 데서 유래한다. (6)중국 한(漢)나라 때에, 궁중에서 저작(著作)ㆍ장서(藏書)의 일을 맡아보던 곳. (7)어린 사내아이. ‘관(丱)’은 머리를 두 가닥으로 나누어 땋아서 묶은 모양이다. (8)구리로 만든 관. (9)중국 산시성(陝西省) 동쪽 끝에 있는 현. 황허강(黃河江) 가까이 있으며 예로부터 뤄양(洛陽)과 장안(長安)을 이어 주는 교통 요충지였다. ⇒규범 표기는 ‘퉁관’이다.
  • : (1)장쾌한 광경.
  • : (1)어떤 일을 책임을 지고 맡아 관리함. (2)자기만의 견해나 관점. (3)외부 세계ㆍ현실 따위를 인식, 체험, 평가하는 의식과 의지를 가진 존재. (4)한 주의 장관. (5)한 주의 벼슬아치. (6)주소와 본관(本貫)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송사를 맡아 다스리던 벼슬아치.
  • : (1)관을 짬. (2)잇몸 밖으로 드러난 이의 부분.
  • : (1)쇳물이 굳어질 때에 강괴(鋼塊)의 윗면에 생기는, 깔때기 모양으로 비어 있는 흠집.
  • : (1)관계하지 아니함.
  • : (1)현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녹봉을 받던 벼슬아치.
  • : (1)여러 개의 관으로 된 것. (2)중국 사람들의 사교장. 서민들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기도 하며, 상인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3)차를 끓여 담는 그릇. 주전자와 모양이 비슷하며 사기, 놋쇠, 은 따위로 만든다. (4)찻물을 끓이는 그릇. 모양이 주전자와 비슷하다.
  • : (1)감각 기관과 그 지각 작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각 관아나 궁방(宮房)에서 금전ㆍ곡식의 출납을 맡아보거나 중앙 정부를 대신하여 특정 업무의 진행을 감독하고 관리하던 벼슬아치. (3)자세히 살펴봄.
  • : (1)임금이 머리에 쓰는 관. (2)유럽에서, 존엄하거나 고귀한 표상으로 머리에 쓰는 관. (3)운동 경기나 미인 대회 따위에서, 일인자로 뽑힌 사람에게 명예로 쓰게 하는 관. (4)직접 가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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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관으로 시작하는 단어 (2,964개) : 관, 관가,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관 가열 시간, 관가의 조세는 범보다도 더 무섭다, 관가정, 관각, 관각 당상, 관각류집, 관각문, 관각문자, 관각 문학, 관각본, 관각체, 관간, 관간하다, 관감, 관 감염, 관감하다, 관갑, 관갑피, 관강교판, 관강측, 관개, 관개 가능지, 관개 가능 총면적, 관개 간격, 관개 강도, 관개 경관, 관개 계획 ...
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6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관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2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